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더현대 서울'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은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지하 2층에 132㎥(약 40평) 규모로 마련됐다.
29CM는 매장에서 주방용품과 패션, 잡화 등 54개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29CM는 지난 6월 성수동에 '이구홈 성수' 매장을 열었고, 매장 방문객이 월평균 10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자 여의도에도 매장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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