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여행플랫폼 놀(NOL)은 국내 숙소와 레저 상품을 추천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AI 노리'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 선호와 취향을 반영해 상품을 추천하며, 여러 후보를 한 화면에서 보여줘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
AI 노리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을 통해 '제미나이'(Gemini)와 '버텍스 AI'(Vertex AI)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s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