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5일 오후 3시 48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의 강관 제조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근로자는 공장에서 압축 기계의 분진 청소 작업 도중에 왼쪽 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ru@yna.co.kr
포항 강관공장서 4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중상
연합뉴스 2025-12-16 10:00:03

(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5일 오후 3시 48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의 강관 제조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근로자는 공장에서 압축 기계의 분진 청소 작업 도중에 왼쪽 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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