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범죄도시4'는 천만 관객을 돌파와 함께 한국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2024년 최단기간 천만,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허명행 감독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