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변우석이 수려한 슈트 핏을 뽐냈다.
변우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웠던 전주국제영화제”라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더블버튼 벨벳 슈트에 보타이를 한 모습이다.
머리카락을 넘겨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벨벳 슈트로 시크하면서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훤칠한 비율과 훈훈한 얼굴로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