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대문자 S라인 살아있는 원피스 패션 '터질 듯한 볼륨감'

스포츠한국 2024-05-05 23:41:04

치어리더 김현영이 대문자 S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현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이뻐해죠"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전망대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했다. 

S라인 곡선이 살아있는 밀착 원피스로 넘치는 섹시미를 뽐냈다. 

옷이 터질 듯한 볼륨감과 러블리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영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