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IS RIGHT HERE’(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세븐틴 조슈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17 IS RIGHT HERE’는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MAESTRO’(마에스트로)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