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첫 모내기

데일리한국 2024-04-29 23:36:00
강영석 상주시장이 첫 모내기 하는 모습. 사진=상주시 제공 강영석 상주시장이 첫 모내기 하는 모습.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는 29일 첫 모내기를 낙상동 599-4번지 일원에서 했다.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진행되며, 품종은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인 '미소진미'이다. 수도권 소비자 대상 식미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품종으로 내병성 등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나 농가 재배가 대폭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