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장우가 바디프로필 촬영 후 한결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 ing 이번주 ‘나 혼자 산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장우는 운동과 다이어트로 한결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한때 패딩 점퍼가 터질 듯한 빵빵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트레드밀 위를 달리면서 반쪽이 된 몸과 다리 근육을 선보였다.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팬들은 “어머 슬림해진 거 봐. 잘생겼다” “초록 패딩 이제 널널” “멋지다 팜유왕자님” “우와 진짜 많이 빼셨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장우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한 바디프로필 촬영기를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