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이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김천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 협업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168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6014㎡ 규모로 건립됐다.
상온·저온 물류센터와 테스트베드, 홍보관 등을 갖췄다.
테스트베드에서는 물류 관련 기술 개발·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천에 국내 최초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문 열어
데일리한국 2024-04-24 21:01:50[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이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김천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 협업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168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6014㎡ 규모로 건립됐다.
상온·저온 물류센터와 테스트베드, 홍보관 등을 갖췄다.
테스트베드에서는 물류 관련 기술 개발·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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